핸드볼 유러피언리그, 굼머스바흐가 유로팜 펠리스터 꺾고 G조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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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유러피언리그, 굼머스바흐가 유로팜 펠리스터 꺾고 G조 선두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독일)가 유로팜 펠리스터(HC Eurofarm Pelister·북마케도니아)를 꺾고 유러피언리그 2승째를 거두며 G조 선두로 올라섰다.굼머스바흐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독일 굼머스바흐의 슈발베 아레나(SCHWALBE arena)에서 열린 2026/27 시즌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G조 3라운드에서 유로팜 펠리스터를 38-28로 제압했다. 전반을 20-15로 앞선 굼머스바흐는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10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이 승리로 굼머스바흐는 2승 1패, 승점 4점으로 G조 선두에 올랐다. PGE 브제제 그단스크(PGE Wybrzeze Gdansk·폴란드)가 1승 2무, 승점 4점으로 2위, 로그로뇨(Dicorpebal Logroño La Rioja·스페인)가 1승 1무 1패, 승점 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유로팜 펠리스터는 1무 2패, 승점 1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6/27 시즌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굼머스바흐와 유로팜 펠리스터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굼머스하브 굼머스바흐는 경기 초반 유로팜 펠리스터의 공격에 고전했다. 펠리스터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2-0으로 앞섰지만, 굼머스바흐는 니콜라 로가노비치(Nikola Roganović)와 마티스 헤젤러(Mathis Häseler)의 연속 득점으로 4분 만에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3골을 연속해서 넣으며 5-3으로 앞섰다.펠리스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12분 7-7로 다시 균형을 맞추면서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굼머스바흐는 수비에서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 베르트람 오블링(Bertram Obling)이 빈 골문을 향해 장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19분 12-9로 처음 3골 차 리드를 잡았다. 이후 헤젤러와 엘리디 비다르손(Ellidi Vidarsson)이 연속 득점하며 14-9까지 달아났고, 전반을 20-15로 마쳤다.후반에도 굼머스바흐의 수비 집중력이 돋보였다. 수비에서 잇따라 공을 빼앗은 굼머스바흐는 펠리스터 골키퍼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장거리 슛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크리스티안 회르젠(Kristjan Horžen)이 33분 22-17을 만들었고, 골키퍼 이그나시오 비오스카(Ignacio Biosca)도 연속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비오스카의 선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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