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은 절대 안 돼"…공안보다 더 무서운 '혐오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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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통제가 강해 집회가 잘 일어나지 않은 중국에서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마을 인근에 장례식장을 만들려고 하자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공안과 충돌한 건데요. '내 집 앞은 절대 안 된다'는 님비 현상이 중국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앵커멘트 】 중국 남부 광둥성의 신이시입니다. 수백명의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채 고함을 지릅니다.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헬멧과 방검복, 방패로 무장한 공안들이 줄줄이 투입되고, 긴 대열을 이룬 채 시위대와 대치합니다. ▶ 인터뷰 : 경고 방송- "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최루탄을 발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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