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 나나, 필러 논란 사과 후 얇아진 입술 [스타이슈]

17 hours ago 3
나나/사진=스타뉴스 STARPLU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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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얇아진 입술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나나는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 차 인전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나나는 화이트 풀오버 셔츠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단정한 흑백 조화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턱선에 맞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과 함께 투명한 피부 표현,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불거졌던 '입술 필러' 논란 이후 과도했던 볼륨감이 가라앉고 한층 얇고 자연스러워진 입술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나나/사진=스타뉴스 STARPLU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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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나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하지만 작품 공개 후 나나의 도톰한 입술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 "나나의 연기보다 입술에만 시선이 간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나나는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인 거다. 나의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나나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나의 혹평들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하다. 앞으로는 좋은 말들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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