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남편의 연극 도전을 응원했다.
신애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달 전 남편이 제게 연극을 해볼까말까? 물어봤다”며 “나는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 해봐’라고 했다”고 적었다.
그는 “이후 남편은 매일 키팅샘의 대사를 읽으며 공감하고 행복해했다”며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남편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극무대에 섰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떨리던지 내 연극보다 더 두근두근, 그 결과는 직접 가서 확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관람을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이 끝난 뒤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신애라와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연극의 영상 일부도 공개했다.
한편 차인표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역을 맡아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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