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및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생계 기반을 잃은 노래방 업주들에게 도움이 손길이 전달된다.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침수 피해를 입은 노래방 업주를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TJ미디어는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태풍·폭우 피해를 입은 노래방 업주들의 빠른 생업 복귀를 돕기 위해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무상 수리 대상은 TJ미디어 반주기, 앰프, 마이크 3개 품목이다.
TJ미디어는 해당 기기에 대한 정밀 점검과 수리 기술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해 업주들의 빠른 영업 재개를 도울 계획이다. 다만 일부 부품은 수급 상황에 따라 실비 수준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업주는 가까운 TJ미디어 A/S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기기를 발송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J미디어는 서울 을지로, 영등포를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에 서비스 센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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