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의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 자국 개막전 대신 미국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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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국 국가대표팀의 개막전에 불참하고, 공동 개최국인 미국의 개막전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현지시간 14일 AP통신에 따르면, 트뤼도 전 총리는 지난 12일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 케이티 페리를 응원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등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은 각 개최국에서 세 번에 걸쳐 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트뤼도 전 총리는 지난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개막전 대신,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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