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0%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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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남성이 3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7일 장 초반 급등세다. 무상증자에 따른 주식 수 증가로 거래량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남성은 전 거래일보다 590원(8.39%) 오른 76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3%대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앞서 남성은 전날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에 신주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2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달 10일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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