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가 1079억원 규모의 '서울 남구로 역세권 도시 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남구로 역세권 재개발은 서울 구로구 715-24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 공동주택 29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이주·철거 절차를 거쳐 내년 10월에 착공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신축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초역세권 입지라는 점이 강점이다. 구로나들목,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요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