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8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방산주가 6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10.07% 8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6%), 한국항공우주(4.7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88%) 등이 오르고 있다.
이는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연례 정상회의를 앞둔 기대감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한화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를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에 약 2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2031년까지 SAR 위성 64기를 운영하고, 저궤도 통신망은 위성 192기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60기 이상을 추가 발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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