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무안 문화예술단체와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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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 관광-문화 활성화 협력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무안군 문화예술기획단체가 두 지역 문화·관광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55아트센터와 ㈜극단타강은 광주특별시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24일 광주특별시 나주시 영산포 죽전시장에서 열렸다. 협약은 두 기관의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문화콘텐츠 제작에 대한 기술·정보 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동반성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간 문화콘텐츠 제작 및 정보 교류,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유치 및 협업,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또 나주와 무안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팸투어 개최, 상호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재용 55아트센터 대표는 “협약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과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은영 극단타강 대표는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기술과 정보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무안과 나주의 관광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 협력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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