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테일러 싫다”…갑자기 음소거 된 트럼프 SNS 영상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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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나는 테일러 싫다”…갑자기 음소거 된 트럼프 SNS 영상들, 무슨 일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백악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에 무단으로 사용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들이 삭제됐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 측이 틱톡에 게시한 두 건의 영상에 스위프트의 노래를 사용했는데, 현재 해당 영상에서는 더이상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현지 온라인 매체 데일리 비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측이 스위프트의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저작권 조치로 차단된 것”이라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측은 지난 3일 멜라니아 여사가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영상을 스위프트의 노래 ‘August’와 함께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저희가 그녀의 노래를 사용한 걸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말 좋아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적었다.지난 6월에도 트럼프 대통령 측은 영화 ‘토이 스토리 5’에 삽입된 스위프트의 신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숏폼을 틱톡에 올렸다.영국 가디언은 “현재 두 영상은 모두 음소거가 됐다”며 “트럼프 관련 SNS 계정에서 스위프트의 노래가 사용된 여러 영상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라고 했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프트를 향한 불만을 숨김없이 드러내 왔다. 스위프트가 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한 후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고 썼다.지난해에는 “내가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고 말한 이후로 그녀의 인기가 식었다는 걸 눈치챈 사람이 있나?”라고 적기도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이 무단으로 사용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가 포함된 영상이 삭제됐다. 현재 해당 영상은 저작권 문제로 음소거된 상태이며, 트럼프 측은 스위프트의 노래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명했으나 결국 저작권 조치를 받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프트에 대한 불만을 여러 차례 직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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