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 결혼 시그널..지예은♥바타, '교회 친구'서 '부부' 결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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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예은, 바타 /사진=스타뉴스DB
왼쪽부터 지예은, 바타 /사진=스타뉴스DB

연기자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본명 김태현)가 교회 친구에서 '부부'가 된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스타뉴스에 "지예은과 바타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4월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들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바타와) 처음엔 교회 친구였다. 예배를 마치고 설교를 어떻게 들었는지 대화를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라며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친구가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다"라고 직접 밝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특히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다. 술, 담배 안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 않나. 이 친구도 원래 술, 담배를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전부 끊었다. 엄청 착한 사람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 시그널을 드러내기도. 지예은은 "앞으로 (지)예은이를 책임질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라는 탁재훈의 말에 "책임질 거다. 책임지지 못하면 왜 만나냐"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지예은은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Mnet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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