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카투사 최종 불합격…“뭔가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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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KATUSA)에 지원했으나 최종 불합격했다.

윤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카투사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며 긴장한 모습도 보였다.

이후 윤후는 카투사 지원 결과가 담긴 화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종 불합격’이라는 결과가 적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과를 확인한 윤후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셨어서 감사합니다”라며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얼굴을 감싼 채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부친 윤민수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연애 예능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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