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 극찬 세례…튜이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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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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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와 동시에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튜이드의 데뷔를 두고 “새로운 세대의 K팝이 태동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미 세련된 완성도와 글로벌 감각을 두루 갖췄다”고 극찬했다. 롤링스톤 브라질 역시 “K팝 신에 활력을 더하는 신인의 등장”이라며 멤버 간의 조화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조명했다.

외신들이 가장 주목한 대목은 튜이드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이다. 틴보그는 이들의 음악에 대해 “선선한 공기와 황금빛으로 물드는 늦여름의 정취를 완벽하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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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SUN KISS’를 향한 찬사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음악 매체 더 페이더는 이 곡을 ‘이번 주 꼭 들어야 할 노래’로 선정한 바 있으며, 보그 홍콩은 뮤직비디오를 두고 “시원하고 고요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세계를 그려내며 여름의 마지막 드라이브를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해외 매체의 잇단 호평 속에 튜이드는 지표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증명 중이다. 데뷔 앨범 ‘TUNE & PLAY’는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기준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SUN KIS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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