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상’ 이선민,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유튜브 고정만 10개

25 minutes ago 2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약 중인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올랐다. 사진제공|메타코미디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약 중인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올랐다. 사진제공|메타코미디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확신의 기혼상’으로 주목받은 코미디언 이선민이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선민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선민은 최근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9년 차 자취인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고,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향 구미를 찾은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했다.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물론 의자가 넘어지는 돌발 상황까지 웃음으로 연결했다. 데뷔 이후 무대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온 시간도 털어놨다.

유튜브에서도 활약 중이다. 웹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에서는 ‘조수석 삼촌’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 고정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만 10개에 달한다.

데뷔 10년 만에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넓힌 이선민이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