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월2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2회초 수비를 앞두고 2021년부터 4년간 뛰었던 김하성을 환영하는 영상을 전광판에 틀었다.
[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월2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2회초 수비를 앞두고 2021년부터 4년간 뛰었던 김하성을 환영하는 영상을 전광판에 틀었다.
[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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