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선이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김지선이 계속 하나님께 딱! 붙어있을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선은 4남매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첫째가 23살인데, 군대에 갔다. 네 아이 모두 끼가 있다. 둘째는 래퍼로 활동 중인데, 활동명이 좀 그렇다. 시바로 활동 중"이라며 "셋째는 굉장히 성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막내딸에 대해선 "학교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대안학교로 옮겼는데, 그 시기에 코로나가 왔다. 가장 예민하고 관계 회복이 필요했던 시기에 더 힘들게 돼서 상담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부모님이 먼저 오라고 하더라. 아이는 안 만나고 부모 상담이 됐다. 근본적인 쓴 뿌리를 회복시켜주더라"라며 "제가 근데 알게 모르게 남편의 눈치를 보더라. 아버지의 모습이 투영돼서 착한 딸, 착한 아내가 되고 싶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지선은 "딸 문제로 시작됐지만, 부부가 회복됐다. 엄마, 아빠가 회복되니까 딸도 자연스럽게 회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선은 막내딸이 왕따 피해를 당해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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