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 신혼집 비화…“장근석 픽한 집이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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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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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종국이 장근석과 이웃사촌이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출연한다.

이날 김종국은 장근석과 같은 빌라 주민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두 사람은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살고 있는 이웃사촌이다.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에 양세찬은 “프린스랑 같이 살면 우리한테 자랑 좀 하지 그랬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장근석은 “오며 가며 만날 법도 한데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고 반가움을 드러낸다.

김종국은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산 곳이라고 들었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라며 “기운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집값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종국이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고 말하자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현실 이웃다운 부동산 토크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김종국은 신작에서 건달 역할을 맡았다는 장근석에게 “그럼 나한테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오면 되겠다”며 이웃집 베네핏을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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