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오연희와 관계 결판낸다…“사귈지 끝낼지 정리할 것”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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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요한이 오연희와 첫 여행을 떠나 두 사람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힌다.오는 10월 2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몇 주 전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한 김요한이 둘만의 첫 여행에서 다시 한번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오연희는 김요한의 고백에 “더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한 상황. 여행을 떠나기 전 김요한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그동안 제 고백에 대한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는다.이어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각오를 드러낸다.이번 여행 숙소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직접 예약해준 곳으로, 탁재훈은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에게 전화까지 걸어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건네며 김요한을 지원 사격한다.숙소에 도착한 김요한과 오연희는 수영장에서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업어준 뒤 2m의 큰 키를 활용해 물 위를 걸으며 ‘물 산책’을 시켜주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만든다.하지만 김요한이 오연희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소품 때문에 예상치 못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진다. 이를 본 탁재훈은 “이거 100% 짤로 살벌하게 돈다”고 예언해 웃음을 자아낸다.물놀이를 마친 두 사람은 와인을 곁들이며 진솔한 대화에 나선다. 하지만 관계에 대한 답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김요한은 좀처럼 말을 꺼내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결판을 내야 한다는 생각만 하네”라며 대리 긴장한다.고민 끝에 김요한은 “먼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좀…”이라고 말문을 열며 마침내 김요한의 고백에 대한 답을 전할 예정이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론을 맞을지 궁금증을 높인다.누리꾼들은 “사귈지 끝낼지 정한다니 이번에는 진짜 결론 나겠네”, “첫 여행에서 고백 답까지 듣는다니 긴장된다”, “김요한 오연희 분위기 보면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요한과 오연희의 첫 여행과 두 사람의 관계 정리 결과는 오는 10월 2일 밤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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