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심야·프랭크 ‘XXX’, 리마스터링 한정 바이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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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BANA(비스츠앤네이티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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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힙합 그룹 XXX가 데뷔 EP ‘KYOMI’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리마스터링 한정 바이닐을 선보인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FRANK가 결성한 힙합 듀오다.

2016년 7월 ‘KYOMI’를 발매하며 데뷔한 XXX는 당시 글로벌 매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데뷔 EP ‘KYOMI’에 수록된 ‘승무원’과 ‘LIQUOR’ 뮤직비디오는 해외의 유력 매체들이 앞다퉈 보도할 정도로 ‘이례적’ 관심을 모은 것은 물론, 애틀랜타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래퍼 김심야. 사진제공 | BANA(비스츠앤네이티브스)

래퍼 김심야. 사진제공 | BANA(비스츠앤네이티브스)

XXX는 이후 발매한 정규앨범 ‘LANGUAGE’와 ‘SECOND LANGUAGE’로도 ‘뉴욕타임즈’, ‘빌보드’ 등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세계적 평론 매체 ‘피치포크’에서는 한국 힙합 역사상 ‘최초’이자 국내 앨범 가운데 ‘최고’ 평점을 받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XXX가 선보이는 10주년 기념 ‘KYOMI’ 한정 바이닐은 7월 19일까지 국내 주요 판매처를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다.

프로듀서 FRANK. 사진제공 | BANA(비스츠앤네이티브스)

프로듀서 FRANK. 사진제공 | BANA(비스츠앤네이티브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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