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3인 셀카' 등장 판사 "현재 밝힐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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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현직 부장판사가 "해당 사안과 관련해 현재 별도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서울중앙지법 소속 정 모 부장판사는 오늘(7일) 법원 공보관을 통해 이런 내용의 언론 공지를 배포했습니다.정 부장판사가 '브로커' 양모 씨, 김 후보자와 2022년 2월 함께 찍은 사진이 지난 3일 공개돼 논란이 발생한지 나흘 만에 내놓은 입장입니다.공보관은 "현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관한 우리 법원 소속 법관 관련 이슈에 대해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해당 법관을 대신해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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