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 2명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

1 week ago 26
【 앵커멘트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를 위장 전입시켰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 후보자 측은 "교육 목적으로 실제 주거지와 주민등록상 주거지가 달라졌다"며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는 명문 고등학교로 평가받는 서현고등학교가 있는 유명한 학군지입니다.▶ 인터뷰 : 주민- "옛날 그 명성 때문에 외국에서 오는 분들이 다 여기를 (거주)하고, 학군이 서현초 서현중 서현고 여기를 제일 가고 싶어해요. 이 3개를요." 지난 2006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9살·6살이었던 두 자녀는 이 아파트로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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