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가족 인건비' 논란에…협동조합단체 "정당한 노동 폄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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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가 일하는 복지기관이 이들 부부의 자녀들을 채용해 수억 원의 인건비를 지급했다는 논란에 대해 협동조합 단체가 정당한 노동을 폄훼하지 말라고 반발했습니다.수원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늘(8일) 성명서를 내고 "공직자 검증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낙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연합회는 공직 후보자 검증과 협동조합·사회적경제 제도 평가를 명확히 구분해달라면서 "자극적인 표현으로 사회적경제 현장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한 노동을 폄훼하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그러면서 "사회적협동조합은 자선단체나 단순한 봉사조직이 아니다"며 "사회적협동조합이 '비영리법인'이라는 것은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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