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금공단 이사장, SNS 통해 밝혀
김 이사장은 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밸런싱은 새로운 게 아니다. 지난 1월 기금위에서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해 결정한 한시적 유예를 끝내고 7월에 재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각에서 74조원 매도폭탄이 이뤄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숫자”라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에 들어가도 매도폭탄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했다.
그는 “국민연금 리밸런싱 전략은 주가 뿐 아니라 채권, 대체 등 다른 자산 수익률, 금리, 환율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며 “국민연금은 (주가가) 올랐다고 바로 팔아 이익을 실현하고 떨어졌다고 바로 사들이는 기관이 아니다”고 설명했다.또 “매도폭탄을 거론하며 과도한 공포를 조장해 클릭 장사를 하는 일부 비전문가 주장에 휘둘리거나 시장 변동성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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