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개인 금고에 '황금폰' 있나…경찰, 행방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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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개인 금고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초선 이후부터 사용한 일부 휴대전화를 보관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금고에 이 휴대전화가 있다면 강력한 물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찰이 어제(14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자택과 국회 사무실, 차남의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의혹의 핵심은 김 의원이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동작구의원 2명에게 각각 1천만 원과 2천만 원을 받은 뒤 돌려줬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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