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훈 2억5000만 원’ 삼성, 2027 신인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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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훈 2억5000만 원’ 삼성, 2027 신인 계약 완료

입력 : 2026.10.08 14:40

김민훈(삼성 라이온즈)이 2억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삼성은 “지난달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2027 신인선수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은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은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김민훈은 청소년대표팀 주축 투수로서 패스트볼 구위와 및 커맨드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훈. 사진=천정환 기자

김민훈. 사진=천정환 기자

2라운드 지명 선수인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도 경기 운영 능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임영주는 계약금 1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이 밖에 4라운드에서 지명된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가 8000만 원, 5라운드에서 선택을 받은 경남고 투수 차유주는 7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한편 2027 신인 선수들은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된 ‘루키스 데이’ 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향후 신인선수 입단식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삼성 제공

사진=삼성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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