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리더십 지키고 통합·실용 노선 택해야”
김 총리는 이날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성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며칠 뒤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 이제 당에 돌아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지금 민주당이 분기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3가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의 리더십을 지켜야 한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리더십이다. 대통령이 흔들리면 안 되고 정부가 흔들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덧셈으로 통합해야만 성공한다. 통합하고 연대하고 확장해야 한다”며 “과거 김대중은 뿌리가 같은데 잠시 갈라졌던 세력은 통합했고, 조금 다르면 연대했고, 좁으면 과감하게 중도 보수까지 확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합과 연대, 확장을 할 수 있는 시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그걸 약간 삐끗했다. 자칫 잘못하면 중원을 놓칠 수 있는데 중원을 놓치면 앞으로는 이기기 어렵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끌었던 민주당은 유능하고, 강하고, 이기는 당이었다. 우리는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양평=뉴스1)-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hours ago
5




![[속보] 합참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영공침범은 없어"](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01.44762983.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