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제자 인정한 UFC “윤창민 수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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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제자로서 진출한 빅리그 ONE
원챔피언십 7승→Road to UFC 참가
아시아 7위 및 세계 16위 대회 DEEP
DEEP 챔피언을 격파한 RTU준준결승
UFC “뛰어난 공격 양질의 그래플링”
“베테랑 상대로 수준 높은 경기 펼쳐”
“재능 있는 윤창민 큰 승리를 거뒀다”
그래플링 20-80 스케일 기준 60 평가
레슬링+주짓수 이미 UFC페더급 수준
ONE에서 5개 나라&7개국 선수 경험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톱스타 추성훈(50) 김동현(44)한테 배운 대한민국 파이터가 글로벌 넘버원 단체 입성을 위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Road to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가 5월 22~23일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진행됐다. 윤창민(31·HAVAS서울)은 아오이 진(28·일본)을 판정 2-1로 꺾어 페더급(66㎏) 토너먼트 준결승으로 올라간다.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을 상대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을 상대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에게 2-1 판정승을 거뒀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에게 2-1 판정승을 거뒀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부심 두 명은 30:27로 윤창민이 세 라운드 전부 앞섰다고 채점했다. 다른 저지는 28-29로 아오이 진에게 두 라운드 열세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윤창민이 아오이보다 4강행 자격을 증명했다는 것은 이의 없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 Road to UFC 토너먼트를 제패하면 정식 계약 자격이 주어진다. 윤창민은 2019~2023년 ONE Championship 7승 2패, 아오이 진은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으로서 주목받은 대결을 펼쳤다.

영어 UFC 공식 홈페이지 역시 “윤창민과 아오이 진은 RTU 시즌4 오프닝라운드 첫날 가장 치열한 경기였다.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5분×3라운드 내내 치고받는 접전을 펼쳤다”라며 칭찬했다.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을 상대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을 상대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아시아 랭킹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아시아 랭킹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원챔피언십(싱가포르), Rizin(일본)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일본 DEEP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85명을 보유한 아시아 7위 및 글로벌 16위 규모 단체다.

윤창민은 2018년 일본 리얼리티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 제자로 참가, 우승을 통해 원챔피언십 계약 자격을 획득했다. RTU 시즌4 정상을 차지하면 이번엔 UFC를 가게 된다.

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리스트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미들급 세계랭킹 5위에 빛난다. 윤창민은 대한민국 UFC 1호 파이터 출신 방송인 김동현의 제자이기도 하다.

왼쪽부터 2024년 7월 태국에서 훈련한 고석현, 추성훈, 윤창민. 고석현은 2달 뒤 Contender Series 시즌8 4주차 웰터급 경기로 UFC에 진출했다. 추성훈의 제자 윤창민은 고석현과 함께 대한민국 UFC 1호 파이터 김동현한테 배우고 있기도 하다. 사진@thebigheart_yoon

왼쪽부터 2024년 7월 태국에서 훈련한 고석현, 추성훈, 윤창민. 고석현은 2달 뒤 Contender Series 시즌8 4주차 웰터급 경기로 UFC에 진출했다. 추성훈의 제자 윤창민은 고석현과 함께 대한민국 UFC 1호 파이터 김동현한테 배우고 있기도 하다. 사진@thebigheart_yoon

왼쪽부터 2023년 11월 케이지 스파링 훈련을 위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방문한 고석현, 윤창민, 김동현. 사진@stungunkim

왼쪽부터 2023년 11월 케이지 스파링 훈련을 위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방문한 고석현, 윤창민, 김동현. 사진@stungunkim

김동현 18경기 13승 4패 1무효는 여전히 UFC 한국인 최다 출전·승리다. 2017년 2월에는 UFC 웰터급(77㎏) 6위까지 올라갔다. 라이트급보다 무거운 한국인 선수가 도달한 가장 높은 UFC 공식 랭킹이다.

윤창민은 스승 김동현이 운영하는 구독자 94.4만 유튜브 채널 ‘매미킴 stungunTV’ 출연으로 국내 격투기 팬에 친숙하다. UFC 영어 홈페이지는 “뛰어난 공격 볼륨과 양질의 그래플링으로 경기 전반부를 장악하며 아오이 진을 서서히 압박했다”라고 RTU 시즌4 준준결승을 설명했다.

DEEP 챔피언 역시 만만치 않았다. 영어 UFC 공식 홈페이지는 “윤창민이 명확한 승리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는 듯 보였지만, 아오이 진은 2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몇 차례 강력한 타격을 성공시켰다. 3라운드 시작과 함께 더욱 강한 파워샷들을 날리기 시작했다”라고 돌아봤다.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에게 2-1 판정승을 거두자 기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에게 2-1 판정승을 거두자 기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UFC 영어 홈페이지는 “양 선수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마지막 3라운드 접전이 됐다”라면서도 “경험 많은 아오이 진을 상대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 재능 있는 윤창민이 큰 승리를 거뒀다”라고 리뷰했다.

‘MMA 파이트 픽’은 20-80 스카우팅 스케일을 기반으로 작성한 Road to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 프리뷰에서 윤창민 그래플링을 60으로 보면서 아오이 진을 이기는 경우의 수에 배당률 −200을 설정했다. 승리 가능성이 66.7%라는 전망은 현실이 됐다.

20-80 스카우팅 스케일은 프로야구를 비롯한 미국 메이저스포츠 부문별 가치 표현 방법이다. 60은 상위 15.8% 안에 드는 수준을 의미한다. 종합격투기 페더급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은 1507명이다. 따라서 20-80 스케일 60은 UFC 플라이급 TOP73에 해당한다.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시작 전 그래플링 훈련으로 몸을 풀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시작 전 그래플링 훈련으로 몸을 풀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시작 전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로 몸을 풀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시작 전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로 몸을 풀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현재 UFC 페더급은 76명이다. 원챔피언십 9전 경력자답게 주짓수와 레슬링의 조화가 이미 글로벌 넘버원 단체 하위권 레벨이라는 것이 윤창민에 대한 ‘MMA 파이트 픽’ 분석이다.

‘MMA 파이트 픽’은 2016 ONE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포 소(41·미얀마)를 3분 17초 만에 맨손조르기로 제압한 2019년 10월 일본 도쿄 료고쿠 고쿠기칸 경기를 윤창민 종합격투기 주요 승리로 선정하기도 했다.

료고쿠 고쿠기칸은 1만1098석 규모의 일본식 씨름 스모의 성지로 불리는 체육관이다. 윤창민은 원챔피언십 소속으로 다섯 나라에서 7개국 선수와 실력을 겨뤘다.

윤창민이 2019년 10월 일본식 씨름 스모의 성지 료고쿠 고쿠기칸(1만1098석)에서 2016 ONE Championship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포 소를 3분 17초 만에 맨손조르기로 제압한 후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

윤창민이 2019년 10월 일본식 씨름 스모의 성지 료고쿠 고쿠기칸(1만1098석)에서 2016 ONE Championship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포 소를 3분 17초 만에 맨손조르기로 제압한 후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

윤창민이 2019년 6월 중국 상하이에서 1라운드 펀치 KO로 ONE Championship 데뷔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

윤창민이 2019년 6월 중국 상하이에서 1라운드 펀치 KO로 ONE Championship 데뷔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

Road to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가 치러진 중국 상하이 역시 2019년 6월 원챔피언십 선수로 방문하여 1라운드 펀치 KO로 이겼다. 2169일(5년11개월8일)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에서 윤창민은 그때처럼 승리했다.

풍부한 해외 큰 무대 경험은 Road to UFC 제패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은 2025년 8월22일 1만30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중국 상하이티위관에서 열린다.

윤창민 종합격투기 커리어 요약

2014년~ 12승 3패 1무

프로 8승 2패 1무

시범 0승 1패

아마 4승 0패

KO/TKO 1승 3패

서브미션 4승 0패

2019~2023년 ONE 7승 2패

2025년 Road to UFC 4강

윤창민 Road to UFC 8강 이모저모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 중간 땀을 흘리며 쉬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 중간 땀을 흘리며 쉬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시작 전 그래플링 훈련으로 몸을 풀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시작 전 그래플링 훈련으로 몸을 풀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계체를 기다리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계체를 기다리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에게 판정승을 거둘 것을 예감하며 기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준결승 제12대 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에게 판정승을 거둘 것을 예감하며 기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후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를 빠져나가며 기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후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를 빠져나가며 기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8강 돌파 후 준결승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ONE Championship 7승 2패 윤창민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토너먼트 8강 돌파 후 준결승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윤창민은 아시아 종합격투기 톱스타 추성훈 김동현의 제자다. 사진=TKO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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