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회장 "시장 잠재적 위협에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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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회장 "시장 잠재적 위협에 선제 대응"

업데이트 : 2026.03.27 17:35 닫기

한국금융지주 정기 주총
연내 보험사 인수 추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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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 회장이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통해 시장의 잠재적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한투증권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비즈니스 모델과 차별화된 수익구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2조244억원의 압도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엄격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업무 전반에 무결점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을 통한 의사결정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고객 중심의 선진적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초개인화 기능과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금융지주는 정기주총 후 기업설명회(IR) 담당자와 주주 간 질의응답에서 연내 목표로 보험사 인수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재작년 말부터 보험사 인수를 검토해왔다. 이달 한국금융지주는 양정용 전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CIO·상무)을 신사업 추진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다만 시장에 나온 매물을 계속 검토 중이며 적당한 후보군이 없을 경우 시점은 지연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감액배당 재원은 확보했지만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는 3년간은 분리과세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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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회장은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통해 시장의 위협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한투증권이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구조를 통해 2조244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음을 언급하며, 엄격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약속했다.

또한, 한국금융지주는 연내 보험사 인수를 추진하며, 적합한 후보가 없을 경우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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