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문현빈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스타뉴스과연 어린 나이에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던 천재 타자의 배짱은 남달랐다. 문현빈(22·한화 이글스)이 금메달 결정전 선제 타점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문현빈은 28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전날(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과 결승에서 3-1로 승리했다. 2010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진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완성했다.결승에서 한국 타선의 중심에는 문현빈이 있었다. 문현빈은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2회초 무사 2루에서 일본 선발 히구치 신을 상대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한국에 먼저 리드를 안겼다.쉽지 않은 상대였다. 히구치는 불과 이틀 전 슈퍼라운드에서 한국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던 투수였다. 한국은 당시 일본에 0-5로 완패했다. 문현빈은 그 경기에 출전하지도 않았고, 히구치의 공을 타석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한 채 결승에서 처음 상대해야 했다. 이때 문현빈이 택한 방법은 '질문'과 '선택'이었다.문현빈은 "나는 그때 경기에 나가지 않아서 직접 치지는 않았다. 계속 물어보고 조언을 구했다"며 "전력분석 파트에서도 분석을 잘해줘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구가 워낙 좋은 투수였다. (공을) 다 보려고 하기보다는 인코스와 아웃코스 둘 중 하나를 정해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딱 아웃코스만 치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고 강조했다.일본 좌완 히구치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 결승전에서 선발로 나와 역투하고 있다. 2026.09.27. /사진=강영조 선임기자기다렸던 공이 들어왔고 방망이가 반응했다. 금메달이 걸린 한일전 결승. 야구 인생에서 손꼽을 만큼 긴장할 법한 무대였지만 문현빈의 표현은 달랐다. 문현빈은 "마침 좋은 결과가 나왔다. 전력분석을 잘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결승전에서) 엄청 긴장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뭔가 전투적이었지, 긴장감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고 돌아봤다.그만큼 선수단 전체가 일본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 하나에 몰두했다. 문현빈은 "앞선 일본전에서 한 번 졌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했던 것 같다"며 "야구는 ...
"긴장보단 오히려 전투적이었죠" 배짱 두둑 22세 한화 천재타자 3안타 폭발! 처음 본 日 에이스 '어떻게' 무너트렸나
1 hour ago
4
Related
송혜교, 길에서 '자만추' 하면 이런 느낌..가을 입었다
1 hour ago
1
안재현, 식단 중인데…“삼겹살은 매일매일 먹을 수 있다”
1 hour ago
2
16기 상철♥28기 영숙, 시애틀서 결혼식.."같은 방 취침" 계약서 작성[계약결혼][★밤TView]
2 hours ago
4
"전남친은 게임중독자·바람둥이" 고백했던 안도 미키 "내 딸의 친부는..." 또 '폭탄 발언' 화제
2 hours ago
3
'황당 실격→극적 반전' 남자 육상 계주, 韓 신기록 '값진 동메달' [아이치 나고야 AG]
2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6
돈·생명·게임·식량 독점…‘더 커뮤니티2’ 살벌한 생존 구조 (더 커뮤니티2)
3 weeks ago
56
베스티 ‘연애의 조건’, 13년 만에 역주행…글로벌 차트까지 접수
3 weeks ago
54
효리수, 그야말로 ‘화제의 신인’ 효연·유리·수영 K팝 새 판 짠다
4 weeks ago
53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 가리자’ 2026 APBC, 11월 12~15일 도쿄돔서 열린다
3 weeks ago
52
이란 前대통령 “명예롭게 전쟁 끝내야” 종전 국민투표 제안
2 weeks ago
49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
4 weeks ago
49
24세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 돌연 사망…3일 전 건강 이상 고백
2 weeks ago
47
넘어진 뒤 엑스레이는 정상인데 손목이 계속 아프다면… ‘주상골 골절’을 놓치는 이유
3 weeks ago
45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어떻게 이런 일이' 하룻밤 사이 금메달 박탈, 1위→실격 처리 사태 "무너지지 않고 버틸 것"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999,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818432757302_1.jpg)
![16기 상철♥28기 영숙, 시애틀서 결혼식.."같은 방 취침" 계약서 작성[계약결혼][★밤TView]](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823220099308_1.jpg)

!["자책하지 말라더라" 결승타 치고도 고개 숙였던 김도영, 금메달 목에 걸고 '가슴 펴고 당당하게 왔다' [인천공항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559,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817242448725_1.jpg)
!['황당 실격→극적 반전' 남자 육상 계주, 韓 신기록 '값진 동메달'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822340432705_1.jpg)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3107152654706_2.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