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28기 영숙, 시애틀서 결혼식.."같은 방 취침" 계약서 작성[계약결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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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Joy '계약결혼''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뒤 미국 시애틀에서 본격적인 계약결혼 생활에 들어갔다.28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처음 만나 부부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시애틀에 도착한 영숙 앞에는 꽃을 든 상철이 기다리고 있었다. 상철 역시 28기 방송 당시 영숙을 눈여겨봤다고 밝혔다. 그는 영숙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기수에 영숙 같은 출연자가 있었다면 대화가 잘 통했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사진 = KBS Joy '계약결혼'서로를 만나기 전부터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던 두 사람은 이후 상철의 집으로 이동했다. 상철은 영숙에게 집 곳곳을 소개했고, 두 사람이 첫날부터 같은 침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에 MC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영숙은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식재료를 냉장고에 정리했다. 이를 지켜본 상철은 영숙이 짐도 효율적으로 잘 싸왔다며 살림을 잘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반면 생활 방식의 차이도 곧바로 드러났다. 영숙이 샴푸와 바디워시를 찾았지만 상철의 집에는 별도로 준비돼 있지 않았다. 혼자 오랫동안 살아온 상철은 평소 비누 하나로 머리부터 몸까지 씻는다며 여성과 자신의 생활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MC 안정환은 신부를 맞이하는 만큼 필요한 생활용품을 미리 준비했어야 한다며 상철의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사진 = KBS Joy '계약결혼'이후 상철과 영숙은 웨딩복으로 갈아입고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뒤 계약결혼의 핵심인 계약서를 작성했다.계약서에는 계약을 통해 부부가 된 두 사람이 성실하게 결혼 생활을 이어갈 것, 현재 남편 또는 아내가 사는 집에서 함께 생활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계약 기간을 정하지 않고 한쪽이 떠나는 순간 관계가 종료된다는 조항이 공개되자 안정환은 "이거 너무 냉정하다"고 말했다.또 두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는 것은 물론 같은 방에서 잠을 자야 한다는 조건도 확인했다. 상철은 계약서를 읽은 뒤 "한 사람이 그냥 떠나가면 끝난다는 부분은 마음이 아플 수도 있겠다"며 "처음에는 웃고 있다가 계약서를 딱 보니까 살짝살짝 무게가 지더라"고 털어놨다.영숙의 두 자녀 역시 두 사람의 계약결혼에서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영숙은 상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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