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구급차 접근 중" 이젠 내비에 알림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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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급차 접근 중" 이젠 내비에 알림뜬다

업데이트 : 2026.04.19 17:58 닫기

앞으로는 긴급 차량이 접근하면 차량 내비게이션에 알림이 뜨게 된다. 소방차·구급차·경찰차 등 긴급 차량이 다가올 경우 운전자가 사전에 길을 비켜 줄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경찰청은 경남 전역과 대전 중앙로 일대 일부 교차로에서 '긴급자동차 접근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긴급 차량의 위치·경로 등을 내비게이션에 제공해 주변 운전자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는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협력했다. 서비스는 경남과 대전에서 우선 시행한 후 전국으로 확대 도입된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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