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골목점령-쓰레기 ‘민폐공사’ 논란에…“주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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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 뉴스1

배우 기은세. 뉴스1
배우 기은세(43) 측이 평창동 단독주택 인테리어 과정에서 발생한 주차, 청소 민원에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렸다”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했다.

기은세 소속사는 7일 입장문에서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며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기은세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리모델링 공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은세 측은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다”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뉴시스
앞서 온라인에선 한 여배우의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차량 통행 불편과 소음, 먼지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글 작성자는 “배우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이라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이 점령해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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