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의 알 권리, 10년의 기록과 남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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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의 알 권리, 10년의 기록과 남은 과제

입력 : 2026.04.29 14:50

박두준 한국가이드스타 사무총장

박두준 한국가이드스타 사무총장

한국가이드스타가 비영리 공익법인(NPO)의 투명성을 평가해 공개한지 10년이 지났다. 국내 최초로 비영리법인 평가 결과를 세상에 내놓던 날, 당시 한국가이드스타가 평가한 법인은 888개였다. 국세청 결산서류를 얼마나 성실하게 작성했는지를 묻는 것이 전부였으나, 그 질문 하나를 공개적으로 던지는 것 자체가 낯설고 조심스러운 시대였다.

비영리 부문은 시민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며, 국가로부터 세제 혜택을 누린다. 따라서 사회 구성원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아야 할 도덕적 책임이 막중하다. 그 당연한 전제를 ‘평가’라는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마찰을 불러왔다. “왜 우리를 점수로 매기느냐”는 반문과 “비영리의 가치는 숫자로 환산할 수 없다”는 항변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한국가이드스타가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공익 활동의 진정한 가치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신뢰’라는 단단한 지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평가 체계는 네 차례 전면 개편되었다. 외부회계감사를 받지 않은 법인은 대상에서 제외했고, 법인 유형별로 맞춤형 기준을 적용했으며, 해외 본부 송금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법인은 평가를 보류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기준을 세울 때마다, 가혹한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귀한 발견도 있었다. 기준이 달라져도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답을 내놓는 법인들이 있었다. GSK 1.0의 출발선부터 1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평가에 참여하며 투명성을 증명해온 9개의 법인들이다. 많은 국민들이 아는 대중적인 법인도 있지만, 지역의 사회복지법인과 소규모 단체도 그 이름을 올렸다. 지역과 규모에 상관없이 공익 섹터의 투명성 문화가 한시적인 캠페인을 넘어 조직의 본질적인 언어가 되었음을, 강력하게 증명하고 있는 바이다.

공익법인 평가 중 평가 보류 조건을 살펴보면, 더 나은 공익법인이 되기 위한 조건들을 살펴볼 수 있다. 공익법인사업수행비가 0원인 경우, 일반관리비와 모금비가 0원인 경우, 직원 수가 0명인 경우 등이 해당한다. 또한 국외 기부금품액 중 50% 이상을 해외 본부로 송금하는 법인들이 있다. 국내 공시 시스템은 국경을 넘어간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 어떤 사업에 쓰였는지 끝까지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외부회계감사결과 부정적인 의견을 받은 공익법인들도 상당하다.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비행이 비영리 부문 전체의 성과를 불신하게 만들 수 있다는 10년 전의 경고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한국가이드스타는 GSK4.0 지표로 개편하며 비영리법인의 인식 개선을 위해 자발적 신청 기반의 평가를 지향해 왔으나, 이제는 기부자의 알 권리를 위해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공시 데이터가 우수한 법인에 별점을 부여한다. 기부자에게 더 넓은 범위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결단이다. 올해 별점을 획득한 우수공익법인은 118개. 888개 법인을 평가하며 첫발을 뗐던 10년 전과는 그 방식도, 깊이도, 의미도 한층 성숙해졌다.

이미 학교는 ‘학교알리미’, 기업은 ‘DART’, 공공기관은 ‘알리오’를 통해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업무추진비, 직원복지비, 임원 급여 등은 공공 영역에서 당연한 공시 항목이다. 일부 선도적인 비영리법인들은 법적 강제성이 없어도 자체 홈페이지에 이러한 정보를 스스로 올리고 있다. 이들은 비영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해야 할 지점을 선제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들이다.

투명성의 기준은 대개 사회적 기대보다 한발 늦게 마련되곤 한다. 이제는 그 간격을 좁혀야 할 때다. 한국가이드스타의 지난 10년이 평가의 틀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투명성이 비영리 생태계의 당연한 자부심이 되는 과정이 될 것이다.

박두준 한국가이드스타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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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이드스타는 비영리 공익법인의 투명성을 평가하기 시작한지 10년이 되었으며, 현재는 우수 공익법인에 별점을 부여하여 기부자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평가 체계는 네 차례 개편되었고, 외부회계감사를 받지 않거나 관리비 등이 0원인 법인은 평가에서 제외되는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었다.

앞으로는 비영리 생태계 내 투명성이 자연스러운 자부심으로 자리 잡아야 하며, 이러한 신뢰는 공익 활동의 근본적인 가치가 지속되기 위해 필수적이다.

AI 해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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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투명성 평가 10년, '기부자의 알 권리' 강화로 신뢰 기반 기부 문화 정착 시동 🌟

Key Points

  • 한국가이드스타가 비영리 공익법인(NPO)의 투명성을 평가하고 공개한 지 10년이 되면서, 평가 방식과 깊이가 성숙해졌다는 평가예요. 📈
  • 투명성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우수 공익법인들이 전체 기부금의 절반가량을 모금하며, 투명성이 기부금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 기존의 자발적 신청 기반 평가에서 벗어나, 이제는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공시 데이터가 우수한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확대되어 기부자의 알 권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에요. 💡
  • 학교의 '학교알리미', 기업의 'DART'처럼 공익법인 역시 투명한 정보 공개가 당연한 기준이 되어야 하며, 이는 비영리 생태계의 신뢰와 자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 될 거예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국내 비영리 공익법인(NPO)의 투명성을 평가하고 공개해 온 한국가이드스타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어요. 🥳 2017년, 처음 평가를 시작할 당시에는 888개 법인을 대상으로 국세청 결산 서류 작성의 성실성만을 살펴보는 수준이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평가 체계가 네 차례나 개편되면서 훨씬 더 깊이 있고 다양한 기준으로 공익법인들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평가하고 있답니다. 🧐

이러한 투명성 평가는 처음에는 “왜 우리를 점수로 매기느냐”는 반발을 불러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공익 활동의 가치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신뢰’라는 기반이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한국가이드스타는 꾸준히 평가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평가에 참여하며 투명성을 증명해온 9개 법인들이 있으며, 이는 공익 섹터의 투명성 문화가 일시적인 캠페인을 넘어 조직의 본질적인 언어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귀한 증거예요. 🏆

올해, 한국가이드스타는 기부자의 알 권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평가 대상 법인에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공시 데이터가 우수한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어요. ✨ 그 결과 118개 법인이 별점을 획득했으며, 이는 2017년 첫 평가 당시 888개 법인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숙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편, 공익법인의 투명한 정보 공개는 기부금 모금액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도 확인되었어요. 2024년 기준, 별 등급을 받은 118곳의 우수 법인들은 2조 5628억 원이라는 막대한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는 전체 평가 대상 법인 모금액의 약 49%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 특히 사회복지, 해외 구호,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법인들이 높은 투명성을 바탕으로 기부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답니다.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2026년 4월 29일, 한국가이드스타가 비영리 공익법인(NPO)의 투명성을 평가하고 공개한 지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 국내 최초로 비영리법인의 평가 결과를 공개하던 2016년, 당시 한국가이드스타는 888개 법인을 평가했는데, 이는 국세청 결산 서류의 성실 작성 여부를 묻는 수준이었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것 자체가 매우 낯설고 조심스러운 시대였다고 해요. 🧐

이러한 평가가 시작된 배경에는 비영리 부문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고 국가로부터 세제 혜택까지 받는 만큼, 사회 구성원의 신뢰를 잃지 않아야 할 도덕적 책임이 크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어요. 🤔 '평가'라는 방식으로 이 당연한 전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왜 우리를 점수로 매기느냐'는 반발과 '비영리의 가치는 숫자로 환산할 수 없다'는 항변이 있었지만, 공익 활동의 진정한 가치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신뢰'라는 지표가 필수적이라는 믿음 때문에 한국가이드스타는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

지난 10년간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 체계는 네 차례에 걸쳐 전면 개편되었어요. 🔄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은 법인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법인 유형별 맞춤형 기준을 적용했으며, 해외 본부로의 송금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법인은 평가를 보류하는 등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평가에 참여하며 꾸준히 투명성을 증명해온 9개 법인들의 존재는 매우 고무적이에요. ✨ 이는 지역과 규모에 상관없이 공익 섹터의 투명성 문화가 일시적인 캠페인을 넘어 조직의 본질적인 가치로 자리 잡았음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2009년 07월

    주인기 연세대 교수가 공익법인의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가 기부문화 정착에 핵심적이라고 주장하며, 국세청 공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당시 기부 문화 선진화 토론회에서는 공익법인 정보 공개의 형식적인 측면을 지적하며, 기부자가 실제로 원하는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답니다. 📊🌍

  • 2011년 06월

    기부금 규모가 증가하면서 공익법인에 대한 세무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국세청은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을 위해 공익법인에 대한 세무 관리를 더욱 강화해, 기부 문화가 위축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부금의 아름다운 나눔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 2019년 06월

    기부금 횡령 사건 등으로 인해 모금 단체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기부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었어요. 후원금 사용처의 불투명성이 기부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꼽혔으며, 모금 단체의 투명성과 청렴성이 기부 문화 회복의 선결 과제로 제시되었답니다. 😔💔

  • 2026년 04월 28일

    한국가이드스타가 '2026년 공익법인 평가' 결과를 공개했어요. 평가 대상 법인 1260곳 중 '별 등급'을 받은 우수 법인 118곳이 2024년 기준 2조 5628억 원을 모금하며 전체 모금액의 약 49%를 차지했어요. 이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법인일수록 기부금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주었답니다. ⭐💰

  • 2026년 04월 29일

    한국가이드스타가 비영리 공익법인 평가를 공개한 지 10년이 되었음을 기념하며, 지난 10년간의 평가 체계 개편 과정과 그 의미를 돌아보는 글이 게재되었어요. 이제는 기부자의 알 권리를 위해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공시 데이터가 우수한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더 넓은 범위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소비자/개인] [산업/기업] [정부/시장]

이제 공익법인들이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정보를 더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 한국가이드스타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우수 공익법인에 별점을 부여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기부자는 어떤 단체에 기부해야 할지 더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또한, 연간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상위 10%의 우수 법인이 차지한다는 점은, 투명성이 곧 신뢰로 이어지고 더 많은 기부금을 모으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하지만, 모든 공익법인이 이러한 투명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부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꼼꼼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판단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어요. 😥 일부 법인의 운영 미숙이나 부적절한 운영 사례는 전체 비영리 부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

공익법인들은 이제 더욱 강화된 투명성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어요. 📈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 시스템은 10년간 네 차례나 개편되면서 외부회계감사 의무화, 법인 유형별 맞춤 기준 적용, 해외 송금 비중 관리 등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왔어요. 🧐 특히, 사업수행비, 일반관리비, 모금비, 직원 수 등이 0원인 경우나 해외 본부 송금 비중이 높은 법인에 대한 평가 보류 조치는 공익법인들이 운영의 효율성과 목적성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함을 시사해요. 💡

이러한 변화는 기업에게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투명하게 운영되는 공익법인에 대한 기부 증가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CSR) 방향 설정에 대한 시사점을 줄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 또한, 10년 넘게 꾸준히 평가에 참여하며 투명성을 증명해 온 법인들의 사례는, 장기적인 신뢰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며, 이는 기업 경영에도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어요. 🏆

정부와 시장은 공익법인의 투명성 강화라는 장기적인 흐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돼요. ⚖️ 지난 10년간 한국가이드스타는 자체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하며 공익법인의 투명성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어요. 🌟 이제는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공시 데이터가 우수한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기부자의 알 권리를 더욱 충족시키고 시장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있어요. 🚀

이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 공시 시스템(학교알리미, DART, 알리오 등)과 맥을 같이 하는 움직임으로, 사회 전반의 정보 공개와 투명성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줘요. 📊 하지만, 해외 송금 기부금의 구체적인 사용처 추적의 한계나 외부회계감사 결과 부정적인 의견을 받은 법인의 존재는 여전히 정부와 시장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어요.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감시 강화는 앞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여요.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한국가이드스타가 비영리 공익법인의 투명성 평가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면서, 기부자의 알 권리 충족과 공익법인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어요. 📈 처음에는 단순히 국세청 결산 서류를 얼마나 성실히 작성했는지 묻는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외부 회계 감사 여부, 법인 유형별 맞춤 기준 적용, 해외 송금 비중 등 평가 항목이 훨씬 세분화되고 깊어졌답니다. 🔍

이번 평가에서는 평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공시 데이터가 우수한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어요. 이는 기부자들에게 더 폭넓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인데요, 덕분에 상위 등급을 받은 우수 법인들이 전체 기부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투명성이 기부금 모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답니다. 🌟 과거에는 '점수 매긴다'는 반발도 있었지만, 10년간 꾸준히 평가에 참여하며 투명성을 증명해온 9개 법인처럼, 이제는 투명성이 조직의 본질적인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

이는 학교의 '학교알리미', 기업의 'DART', 공공기관의 '알리오'처럼, 이제 비영리 부문에서도 정보 공개가 당연한 흐름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 일부 선도적인 비영리법인들은 이미 자체 홈페이지에 재무 현황 등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 투명성의 기준이 사회적 기대에 한 발 더 다가서면서 비영리 생태계 전반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 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앞으로는 현재와 같이 공익법인의 투명성 평가 및 공시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요. 📈 한국가이드스타의 10년간의 노력 덕분에 '기부자의 알 권리'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더 많은 공익법인들이 자발적으로 투명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일 거예요. 학교알리미, DART, 알리오처럼 공공 및 기업 부문에서 이미 투명한 정보 공개가 당연시되고 있듯이, 비영리 부문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자연스럽게 안착될 가능성이 높아요. 👍

    또한, '별 등급'을 받은 우수 공익법인들이 전체 기부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요. 이는 투명성을 확보한 법인들이 기부자들로부터 더 큰 신뢰를 얻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기부금을 모금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해요. 🌟 이렇게 되면, 지속적인 정보 공개와 투명성 강화를 통해 비영리 생태계 전체의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요. ✨

  • 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향후에는 공익법인의 투명성 강화 노력이 더욱 가속화되고 그 영향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요. 🚀 이미 '기부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평가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우수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는 등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해요. 이러한 움직임은 법적 강제성 없이도 선도적인 비영리 법인들이 자체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사례처럼, 투명성 확보가 단순한 평가 항목을 넘어 조직의 핵심적인 가치로 자리 잡게 될 것임을 보여줘요. 💖

    더 나아가, 투명성 강화가 기부금 모금액 증가로 이어진다는 연관 관계가 더욱 명확해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투명한 나눔'에 대한 인식이 더욱 깊어질 수 있어요. 💡 공익법인들이 스스로 투명성 기준을 높이고, 기부자들에게 더욱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돼요. 이는 결국 기부 문화의 질적 성장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돕는 공익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돼요. 💯

  • 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하지만 투명성 강화라는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일부 공익법인에서 국외 기부금 송금의 투명성 부족이나 외부 회계 감사 결과의 부정적인 의견 표명 등과 같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대중의 신뢰가 흔들릴 위험이 있어요. 😟 이는 '새희망씨앗'이나 '어금니 아빠' 사례처럼, 일부의 일탈 행위가 비영리 부문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기부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10년 전의 경고가 다시금 떠오르게 할 수 있어요. 😥

    또한, 국내 공시 시스템이 국경을 넘는 기부금의 사용처를 끝까지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요. 🌐 만약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반복된다면, 기부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더 큰 실망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공익법인의 투명성 강화라는 긍정적인 흐름을 되돌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요. 😥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 비영리 공익법인 (NPO)

    비영리 공익법인은 특정 영리 목적 없이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법인을 말해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국가의 세제 혜택을 바탕으로 운영되죠. 따라서 사회 구성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이 법인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하는데, 한국가이드스타와 같은 기관에서 이러한 법인들의 투명성을 평가하고 공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 한국가이드스타

    한국가이드스타는 국내 최초로 비영리 공익법인(NPO)의 투명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기관이에요. 2016년 기준으로 888개 법인을 평가하며 시작했으나, 10년이 지난 지금은 평가 체계가 네 차례나 개편되는 등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이 기관은 공익 활동의 진정한 가치가 지속되기 위해 '신뢰'라는 중요한 지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믿음 아래, 비영리 부문의 투명성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 기부자의 알 권리

    기부자의 알 권리는 기부자가 자신의 소중한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받을 권리를 의미해요. 📢 이는 비영리 공익법인의 운영 방식, 재정 상태, 사업 성과 등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부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더 나아가 건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랍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이러한 기부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공시 데이터가 우수한 법인에 별점을 부여하는 등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요. 💡💰

  • 별 등급 (스타공익법인)

    별 등급, 또는 스타공익법인은 한국가이드스타가 비영리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평가하여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을 말해요. ⭐ 이 등급을 받은 법인들은 연례보고서, 사업성과 보고서, 기부자 개인정보처리방침, 주요 직원 명단 및 임원 보수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곳들이죠. 실제로 별 등급을 받은 법인들은 전체 평가 법인이 모금한 기부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이는 투명한 정보 공개가 기부자들의 신뢰를 얻고 더 많은 기부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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