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없이 현금 결제"…강남 피부과 프로포폴 불법 투약

6 hours ago 2
【 앵커멘트 】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강남의 피부과 원장이 구속됐습니다. 투약 사실을 진료 기록에 기재하지 않는 수법으로 은밀하게 환자를 모았는데, 수사를 받는 와중에 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흰색 가운을 입은 의사와 병원 직원이 환자를 시술실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간호사는 병원 처치실에서 약품을 준비합니다. 이 병원은 의료용 마약류 '프로포폴'을 수면 마취가 아닌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병원을 뒤졌더니 프로포폴이 담긴 주사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프로포폴을 환자 12명에게 불법 투약한 피부과 의사 등 6명이 적발됐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