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 재개…코스피 재차 급락
캐나다 잠수함 실주 여파 한화오션 약세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8일 오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이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등 순으로 순매수가 많았다.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한화오션은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후 2시3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후 2시 30분까지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삼성전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검은 화요일’ 급락의 여진 속에 전 거래일보다 2.66% 내린 채 출발해 장 초반 한때 4% 가까이 밀렸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해 오전 한때 1%대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오후 들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고 이란이 쿠웨이트·바레인 등 주변국의 미군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
이에 코스피는 오후 들어 코스피200 선물이 5%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재차 발동됐고 코스닥도 10개월 만에 800선이 무너지는 등 오전의 반등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실적 개선 전망에 AI 수혜 기대감까지…초고수 삼성SDI에 주목[주식 초고수는 지금]](https://pimg.mk.co.kr/news/cms/202607/14/news-p.v1.20260714.b1fdbc2802d1403c912405c21bd2ad57_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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