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전주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선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지난 9일 전주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금융생태계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금융교육 기획 및 교육과정 개발 △효율적인 교육 운영 추진 △대외 사업 홍보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세 기관은 올 하반기부터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함께 금융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의 기본 이해 △현명한 소득·소비 관리 △투자 기초 체력 기르기 △필수 주식 용어 정리 등 실무 중심의 금융 지식으로 채워진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교육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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