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미국 증시에서 대형 AI 기술주에 집중됐던 자금이 저평가 매력과 금리·경기 안정 전망에 힘입어 소형주로 이동하면서 러셀2000지수가 199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소형주 랠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상반기 상승률 1991년 이후 최고
나스닥 대비 9%포인트 앞서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회복 전망 맞물려
헬스케어·산업재로 자금 이동
미국 소형주가 수십 년 만에 가장 강한 랠리를 보이고 있다. 대형 인공지능(AI) 반도체주에 집중됐던 증시 상승세가 다른 업종과 시가총액 구간으로 확산되는지를 가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소형주를 추종하는 러셀2000지수는 올해 첫 6개월 동안 약 22% 올랐다. 이는 1991년 이후 가장 좋은 상반기 성과다. 같은 기간 나스닥종합지수를 약 9%포인트 웃돌았다. 이 격차는 2006년 이후 가장 컸다. 지난주 한때 러셀2000지수는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week ago
2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