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반등에…글로벌 금광기업 주가도 기지개

1 week ago 12

증권 > 채권·펀드 금값 반등에…글로벌 금광기업 주가도 기지개 업데이트 : 2026.08.19 18:27 닫기 세계최대 채굴기업 뉴몬트한달간 주가 29%나 급등시장선 금값 상승 지속 전망 한동안 주춤하던 금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글로벌 금광기업 주가도 덩달아 뜰썩이는 모습이다. 19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 채굴 기업인 뉴몬트 주가는 최근 한 달간 2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지수가 3%가량 오른 것과 비교할 때 두드러진 상승세다. 뉴몬트는 전 세계 금의 6~8%를 생산한다. 1921년 설립된 뒤 100년 넘게 유지되며 S&P500지수에 포함된 유일한 금 채굴 기업이기도 하다. 뉴몬트의 매출 대부분은 금 채굴에서 발생한다. 금광에서 광석을 채굴하고 제련해 금을 만든 뒤 이를 국제 원자재 시장에 시세대로 판매한다. 채굴과 운영에 드는 비용이 비교적 고정돼 있어 금 가격이 상승할수록 판매가와 생산비용 간 차액이 크게 벌어지며 수익성이 극대화된다. 앞서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넘었던 올해 1분기 뉴몬트는 주당순이익(EPS) 2.9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2.18달러)를 훌쩍 웃돌기도 했다. 뉴몬트 외 다른 글로벌 금광기업 주가도 힘을 받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배릭마이닝(20.5%), 애그니코이글마인스(36.48%), 앵글로골드아샨티(27.61%) 등도 급등했다. 글로벌 우량 금광기업에 투자하는 HANAO 글로벌금채굴기업 상장지수펀드(ETF)도 전날 기준으로 최근 한 달간 18.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금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시장금리 향방에 큰 영향을 주는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홍순빈 기자] 뉴몬트가 금값 반등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29.3%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금 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채굴과 제련을 통해 국제 원자재 시장에 판매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금 가격 상승세와 채굴 마진 확대가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arrick Mining Corporation NYSE 배릭마이닝은 글로벌 금값 반등 속에 최근 한 달간 20.5%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광기업은 채굴과 운영 비용이 비교적 고정되어 금 시세가 오를 때 수익성이 극대화되는 구조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