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금거래소의 '실버바(1000g)', '골드바(50g)·실버바(100g)세트'를 판매한다.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의 제품만을 엄선했다.
매회 방송마다 사전 주문만 평균 3억원을 기록한 실버바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골드바·실버바 세트는 지난 방송에서 주문금액 7억원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보유했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 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10월 모바일 생방송 엘라이브를 통해 '금은방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인 이후 이달 들어 주문액이 첫 달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세대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시간 시세를 반영한 가격 구성, 청구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 △홈쇼핑의 검증된 유통·품질 관리 체계 △순도, 중량, 인증서 등 구매 판단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의 투명한 공개 △모바일 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방식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롯데홈쇼핑 김유택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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