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패닉 … 코스피는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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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와 중국의 보복관세로 인해 4일 전 세계 증시가 급락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의 닛케이225지수가 2.75% 하락했으며, 유럽 시장의 주요 지수들도 3~4%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피는 원화 강세로 0.86% 하락에 그치며 비교적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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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와 중국의 '맞불' 보복관세 발표가 4일 전 세계 증시를 급락으로 몰아넣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이날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현지시간 2일) 영향으로 닛케이225지수가 2.75% 하락했다. 베트남VN지수도 이틀 연속 2% 넘게 하락했다.

이어 개장한 유럽 시장에서도 독일과 프랑스 등의 주요 지수는 이날 밤 11시 현재 3~4%대 추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늦게 중국이 미국에 대한 보복관세를 발표한 후 개장한 뉴욕증시도 S&P500, 나스닥지수 등이 장 초반 3% 이상 급락한 상태로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코스피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이후 원화값 강세 영향으로 0.86% 하락해 선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 거래일 대비 32.9원 급등한 1434.1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제림 기자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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