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레이블 등에 업은 웨이프보이즈, ‘SWAG’로 해외 공략 가속

5 days ago 19

사진│WA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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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신인 그룹 웨이프보이즈(WAYF BOYS)가 데뷔 3주 만에 두 번째 신곡을 내놓으며 초고속 행보에 나선다.

웨이프보이즈는 오는 2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SWAG’를 발매한다. 지난 7일 데뷔곡 ‘WAYF BOYS DO’를 공개한 지 불과 3주 만이다.

‘SWAG’는 웨이프보이즈가 공식 데뷔 전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데뷔곡과 함께 먼저 선보였던 곡이다. 이번 컴백은 데뷔곡의 화제성이 식기 전에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추가해 신인으로서의 팀 컬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곡마다 별도의 티저와 무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연결해 노출 기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컴백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SWAG’ 티저 영상은 모노톤의 화면과 독특한 질감을 활용해 자유롭고 거침없는 그룹 고유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앞서 데뷔곡 ‘WAYF BOYS DO’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최초 공개 당시 동시 시청자 수 약 6,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시장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진다. 최근 미국 대형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즈(Interscope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한 웨이프보이즈는 이번 ‘SWAG’를 시작으로 국내외 활동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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