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해군의 알몸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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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쉴 새 없이 치솟는 이곳은 미국 워싱턴주의 집 앞마당입니다. 그런데 소방관보다 먼저 도착해 불을 끄기 시작한 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남성이었는데요. 이 남성은 옆집에 사는 웨슬리 씨, 자던 중 불길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뛰쳐나와 정원 호스를 붙잡은 겁니다. 거센 불길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은 투혼 덕분에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큰불을 잡을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가벼운 화상만 입은 웨슬리 씨는, 8년 동안 해군에서 복무하며 몸에 익힌 훈련들이 이번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옷은 입지 못했지만, 이웃을 구한 용기만큼은 그 어떤 제복보다 멋지게 빛났네요. 영상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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