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펑' 소리에 아이부터 안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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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주말의 한 공원, 갑자기 폭발음이 울립니다. 한 여성이 재빨리 아이를 끌어당겨 온몸으로 감싸 안습니다. 그러고는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 한동안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덮어 보호하는데요. 러시아 유도탄이 우크라이나 수미 시내 한복판에 떨어지자 본능적으로 아이부터 지켜낸 겁니다. 허둥지둥 몸을 피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됐는데요.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5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텐데, 무고한 아이들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잔혹한 공습은 왜 끝나지 않는 걸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MBN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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