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밀림의 왕도 더위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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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한 동물원에서 판다 한 마리가 축 처진 채 꿈쩍도 하지 않고 있는데요. 호랑이는 얼린 고기를 먹으러 물 속으로 냅다 뛰어들고, 코끼리는 시원한 물줄기로 연신 열기를 식힙니다. 사상 최고 기온인 41.7도를 기록한 독일의 폭염 앞에선 동물들도 속수무책입니다. 실내 공간엔 에어컨이 전격 가동됐고, 야외에선 그늘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어주기 위해 사육사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는데요. 밀림의 왕 호랑이마저도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더위의 기세, 더위 앞엔 정말 장사가 없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MBN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이동연기자 #독일 #유럽 #폭염 #동물원 #판다 #호랑이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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