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멍멍이' 앞 영원한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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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뿐인 특별한 날에는 가족이 모두 모여야겠죠. 에콰도르에서는 이제 반려견이 결혼식 증인으로 나선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에콰도르는 개와 고양이가 760만 마리에 달하는 반면, 12세 미만 어린이는 그 절반도 안 된다고 하는데요. 혼인 서약식에 반려동물들이 함께하는 것 역시 '네 발 달린 가족'과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과거 '애완동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이제는 반려동물을 인생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사회적인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는데요. 듬직하게 곁을 지켜준 반려견들의 축복 속에, 앞으로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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