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눈에 갇힌 러시아…일상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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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눈이 얼마나 내린 걸까요? 사람 키는 물론 집 문보다도 높게 쌓였고, 주차해둔 차도 흔적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를 대형 겨울폭풍이 강타했는데요. 24시간 만에 무려 한달 평균 강설량의 60%가 쏟아졌다죠. 원래 눈이 많이 오지만, 이정도는 기상관측이래 처음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기후변화로 따뜻해진 태평양 바닷물이 더 많은 수분을 머금은 사이클론을 만들고, 추위와 만나면서 폭설이 쏟아진 겁니다. 지구 곳곳의 이상기후 현상, 점점 더 극단적인 형태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출처 : X @volcaholic1 @W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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