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제헌절 기념식도 '보이콧'…장동혁은 '올공 집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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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헌절이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이 됐으나 이를 기념하기 위한 국회 행사는 반쪽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더불어민주당의 단독 부분 원(院) 구성 등에 항의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기념식에 불참키로 하면서입니다.여야는 오늘(16일) 오후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하는 2+2 협상을 열고 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1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취재진에 "진척이 없기 때문에 오늘 회담은 종료하되 계속 협의를 해나가겠다. 완전한 결렬이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이 상태에서 제헌절 행사에 참여하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도 불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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