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탄천 주택 공급 부지 검토…"용산공원 대체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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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택 공급 부지로 제안한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본격적인 검토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탄천 부지와 별개로,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오늘(3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7일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구상과 관련한 자료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두 번째 회동에서,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청년 주택단지를 포함한 가칭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탄천물재생센터 부지는 약 39만 3천㎡ 규모로, 서울시는 이곳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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