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국내시장복귀계좌(RIA)' 등을 담은 환율안정법이 지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계좌 수가 6만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증권사에서 만들 수 있는 데다 상품 출시를 맞아 증권사마다 이벤트에 나섰기 때문이다. 1일 국내 대형증권사 10곳에 따르면 RIA 계좌는 총 5만7000여 개에 달한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1만개 넘는 계좌가 개설됐다. RIA에서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관상 계좌 수는 많지만 아직 잔액은 합산 기준 3000억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는 서학개미가 보유한 해외주식 총 가치액 220조원 대비로는 미미한 수준이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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